2020.8.
문화비축기지


2020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작


기획 박지수



소품은 단 세 개. 블루투스 스피커, 매트, 휴대폰.
나무가 너무 초록색이어서, 

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판매하는 스낵의 냄새가 너무 좋아서,
날씨가 너무 더워서 
무엇이든 이유가 된다.
매트를 펼치면 그곳이 무대,
신체를 통해 감
정을 즉흥적으로 표현해낸다.
본 공연은 별도의 시간/장소 공지 없이
즉흥적인 해프닝 형태로 진행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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