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7.19. - 7.22.
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C-8


2017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작


작·연출|전혜정
무대|윤숙현
출연|공혜리, 이한나, 전혜정



표류 중인 여자들. 
꿈은 남아있고 물음은 계속 됩니다.
이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도,
관객에게도 용기가 생기길 꿈꿉니다.
그리고 이런 찌질함이라도 공감해줄 누구들과 
다이
빙대에서 덜덜 떨면서 만나는 날을 기대합니다.

“하나, 둘, 셋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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